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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국립공원 고요한 숲 속 데이트와 즐길거리

by 은밀한나애백 2025. 9. 19.

 

고요한 숲길 연인 등산 데이트 명소 치악산 국립공원은 울창한 숲과 계곡, 웅장한 산세가 어우러진 산으로, 가을이 되면 산자락이 붉고 노랗게 물들며 장관을 이룹니다. 숲 속 산책로를 따라 걷는 내내 단풍잎이 머리 위를 덮고,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낙엽이 길을 수놓아 걷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치악산 국립공원에서 즐기는 가을 단풍 숲 속 산책 데이트와 주변 맛집, 카페까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을빛으로 물드는 치악산

치악산은 중부지방 내륙산간에 위치해 있고 16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수도권 근거리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가을 등산으로 방문하는 곳이고 가을을 느끼려고 찾는 곳입니다. 치악산은 깊은 숲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산으로, 사계절 내내 너무나도 예쁜 풍경을 보여 주는 산입니다. 특히 가을에 10월 말 정도가 되면 붉게 물든 단풍과 노랗게 빛나는 은행잎이 숲 전체를 덮으며 가장 화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람이 불면 낙엽이 살랑살랑 흩날리고,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부드럽게 비추며 걷는 길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바쁜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요함이 있어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차분해지고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도 요즘에는 이런 치악산 같은 곳을 찾아가 걷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치악산 국립공원에는 다양한 길로 걸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체력에 맞게 등산로를 선택해서 걸을 수 있어 좋습니다. 제일 완만한 경사의 숲길로는 구룡사 산책로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등산을 취미로 하는 분들이 아니어도 연인과 가족이 함께 등산로로 이어지는 숲길만 걸어도 가을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작년에 친구와 함께 치악산을 찾아서 함께 걸으면서 가을 나들이를 했는데 걷는 내내 은은한 햇살과 바람이 어우러져 너무 행복했고 친구와 오순도순 얘기를 하면서 걸으니 스트레스가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물을 좋아한다면 계곡으로 가는 계골길 탑방로로 가면 좋습니다. 특히 여름에 많이들 가는데 선선할 때도 많이들 가는 코스입니다. 치악산에 떨어진 낙엽을 밟은 소리도 너무 예뻤고 낭만적이었습니다. 특히 구룡사로 이어지는 숲 속 산책로는 붉은 단풍나무와 노란 은행나무가 줄지어 서 있어 마치 한 폭의 풍경화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함께 간 분들과 나란히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느려지고, 서로의 마음도 한층 가까워지게 될 것 같습니다. 

 

 

 

숲 속 데이트와 즐길거리

고요한 숲길 연인 등산 데이트 명소 치악산 숲 속 길은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천천히 걷기 좋습니다. 붉게 물든 단풍잎과 노란 은행잎이 양옆으로 늘어서 있어 걷는 내내 화려한 풍경이 이어지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낙엽이 흩날리며 걷는 길을 감싸줍니다. 연인과 함께 걸으면서 서로 못다한 얘기들을 하게 되면 싸우지 않고 대화가 잘 풀어질 수 있으니 숲 속 산책 데이트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비치며 걷는 길을 포근하게 감싸주어 한층 더 낭만적인 기분을 줍니다. 산책로 중간중간에는 계곡과 작은 다리가 있어 사진을 찍기 좋고, 물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져 걷는 내내 마음이 한층 더 편안해집니다. 나란히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느려지고, 바쁜 일상에서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편하게 나누게 됩니다. 서로의 모습을 담아주며 웃다 보면 이런 소소한 순간마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해가 질 무렵에는 붉게 물든 산자락 위로 황금빛 햇살이 퍼지며 숲 전체가 따뜻한 빛으로 감싸입니다. 이 시간대에는 걷기를 멈추고 잠시 서서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한 순간이 됩니다. 손을 잡고 노을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면 치악산에서의 가을 데이트가 오래도록 따뜻한 추억으로 남습니다. 치악산 국립공원 캠핑장도 있습니다. 캠핑을 좋아하신다면 숲 속 산책을 하고 캠핑을 하면서 맛있는 캠핑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속 마음을 서로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더욱 치악산 국립공원 캠핑장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견동반이 가능한 캠핑장도 있고 글램핑도 있으니 알아보셔서 치악산 국립공원으로 떠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쉼을 얻기 정말 좋습니다. 근처에 즐길거리도 있습니다. 원주 조금산 출렁다리도 있고 원주 미로예술시장도 있습니다. 원주 미로예술시장은 지역의 예술작품들이 많아서 충분히 감상할 수 있고 감성 카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출렁다리는 아이와 함께 간다면 재미로 건너가 보는 체험을 하면 좋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면 황골탐방로의 계곡과 숲 그리고 노을 풍경을 뒤로 찍으면 너무 예쁘게 나옵니다. 

 

 

근처 맛집과 카페

고요한 숲길 연인 등산 데이트 명소 치악산 국립공원 입구와 원주 시내에는 전통 한식당과 감성 카페들이 많아 데이트 코스로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산책을 마친 뒤에는 입구 근처의 한식당에서 따뜻한 전골이나 황태구이를 나눠 먹으며 걷느라 지친 몸을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묵은지찜을 좋아해서 묵은지 요리로 유명한 민병선식당 혁신도시점 으로 갔습니다. 이곳은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으로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맛집입니다. 민병선식당은 강원 원주시 봄마중길에 위치해 있고 10시 30분에서 9시까지 운영을 하고 브레이크타임이 3시 ~ 4시입니다. 대표적인 메뉴는 묵은지닭볶음탕과 한돈묵은지찜입니다. 저는 묵은지닭볶음탕을 먹었는데 진짜 지금까지 먹어본 요리 중 최고였습니다. 밥 한 공기를 다 먹었습니다. 여러분도 한식을 좋아하신다면 민병선식당으로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추천하고 싶은 카페는 카페지라는 곳입니다. 소초면 범골길에 위치해 있고 뷰가 정말 멋진 카페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단풍 풍경을 바라볼 수 있고 치악산의 풍경을 그대로 통창으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사계절 어느 때 가도 멋진 뷰를 느낄 수 있는 카페입니다. 카페지의 대표 메뉴는 초당옥수수빙수입니다. 여름메뉴라 이제 끝이 났을 것 같습니다. 커피도 맛있다는 리뷰가 굉장히 많은 카페입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카페라떼와 케이크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커피도 맛있고 케이크도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치악산을 보면서 먹으니 너무 좋았고 잠시나마 일상을 잊여버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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